가수 서인영이 일상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화 선물 받고 많이 신이 났어요.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노란색 소파에 앉아 화보 촬영을 하는 듯 멋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선물 받은 운동화를 신고 행복한 듯 미소 짓는 서인영은 민낯에도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인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