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연하남편과 호텔급 침실 "드디어 라지킹 왔다! 굴러다녀도 될 듯"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1.15 14: 17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깔끔함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침실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왔어요! 드디어 라지킹 이제 막 굴러다녀도 되겠어요"란 글을 게재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가 새로 구입한 것으로 보이는 침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침실은 마치 호텔처럼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끈다.

"깔끔하니 이쁘네요 잠이 스르르잘올듯요~"란 댓글에 김준희는 "신랑이랑 둘다 화이트를 너무 좋아해서 맘에 쏙 드네용 흐흐"란 대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해 비연예인 연하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SNS를 통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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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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