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영상을 통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샘 해밍턴은 15일 오후 벤틀리 해밍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올린 후 “맛있는 숯불 닭갈비를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대신 적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벤틀리는 입 안에 음식물을 넣은 채 “태민이형 엄마,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꼬꼬”라고 말했다.
벤틀리의 귀여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심장 폭격" "벤틀리 말도 잘하고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엽다 진짜"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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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틀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