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사진을 통해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한승연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업로드 하며 “어디까지 길어지나 보자”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길러본 (머리카락)길이 갱신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을 통해 한승연의 청순함과 동안 외모를 느낄 수 있다.
88년생인 한승연은 올해 34세이지만, 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인다.
한편 한승연은 웹드라마 ‘학교기담 응보’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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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승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