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막내 진우, 눈 땡글 러블리 페이스..형 건후 똑닮았네[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1.16 10: 02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막내 진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안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즈카페를 방문한 듯한 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꼼꼼하게 착용하고 있는 진우는 어느새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형인 건후를 닮아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영상에서는 안나가 진우에게 “라이트”를 알려주고 있다. 진우는 엄마의 설명에 따라서 차 안 불빛을 가리키며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귀여운 외모로 이모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주호는 삼남매 나은, 건후, 진우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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