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김수현 못지 않은 미모 "빛이 나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17 08: 13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동국의 딸 재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빛이 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동국의 딸 재시, 재아가 배우 김수현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콘텐츠를 촬영한 듯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모델을 꿈꾸고 있는 재시는 배우 못지 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혜리의 ‘똑단발’도 훌륭하게 소화한 바 있는 재시인 만큼 미모에 눈길이 간다.
한편, 재시는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아빠 이동국과 함께 시상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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