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와 그의 언니 박민진이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호와 3호”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첫째 딸 박민진과 셋째 딸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나란히 한 자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민하는 15살임에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의 큰 언니 박민진은 올해 스무살로, 박민하 못지 않게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민하는 2019년 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 출연한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