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가슴팍까지 늘어난 홈웨어…한혜진 "우리 애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17 11: 39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평범하지만 힙한 패션을 자랑했다.
마마무 화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집에서 쉬고 있는 듯한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아직 메이크업을 지우기 전인 듯한 화사는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찍었다.

마마무 화사 인스타그램

무대 위에서 파격적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화사의 홈웨어 역시 파격적이다. 목이 가슴까지 푹 파여 있는 것. 화사의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섹시한 분위기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이 사진에 한혜진은 “우리 애기”라는 댓글을 달았다. 화사는 “큰 이모”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마마무 화사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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