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조수민, '엄마가 뿔났다' 그 꼬맹이 맞아?..정변의 아이콘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17 16: 07

배우 조수민이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조수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파란”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새파란 니트를 입고 어여쁜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야말로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조수민은 대세 배우로 떠오른 요즘 미모 리즈까지 경신하며 남녀노소 팬들의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조수민은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 역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강순애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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