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붓기가 빠진 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아이메이크업을 한 사진과 메이크업을 하면서 사용했던 아이라이너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 후 붓기가 완전히 다 빠진 모습.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완벽하게 자리를 잡은 듯 인형 같아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15일에는 쌍꺼풀 수술 후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크게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세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