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조현영이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조현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현영이 담겼다.
“주말 끝”이라는 아쉬움과 달리 조현영의 미모는 아쉬움이 전혀 없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는 물론, 애교 있는 표정이 팬들의 마음을 녹인다.
한편, 조현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래퍼 딘딘과 ‘우리 결혼했어요’ 콘셉트의 콘텐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