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원희가 34살 때 미모 폭발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원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2005년 34세때 성아가 보내준 신문에 나왔던 사진. 트루릴리전청바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과 체급이 많이 다르네. 순해보이네. 세월이 빠르다. 지금은 반백살 켁”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원희는 빨간색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 과감한 유라인 상의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미모 폭발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원희는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원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