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2년 뒤 4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방시 뷰티의 새로운 공식 뮤즈로 발탁된 그는 이번 화보에서 독보적인 미모와 분위기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브랜드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벨벳 매트 피니쉬의 레드 립 뷰티 룩부터 결점 없는 갓벽한 피부가 돋보이는 시크한 룩까지 그녀만의 넘사벽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지방시 뷰티와는 첫 뷰티 화보 작업인데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보다 조금 더 성숙하고 차분한 아름다움이 표현되면 좋을 것 같아서, 그런 분위기를 강조했어요”라고 말했다.
배우 신민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21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