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성국, 마스크 광고 모델 동반 계약 [공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1.18 09: 53

가수 한여름과 성국이 국내 마스크 업체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힘내라 대한민국! NO.1' 마스크 제조사인 세운인터내셔널 주식회사 측은 "방송을 통해 노래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에너지를 주는 가수 한여름과 성국의 모습에 마스크 이름도 함께 정했다"며 "한여름과 성국, 구 사람과 소속사 톱스타 엔터테인먼트의 뜻에 따라 개런티는 낮추고 판매 수익금중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여름은 SBS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 출연하며 '자이언트 막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지난 12월 10~15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트롯신' 준결승 12인 무대 중 최고의 무대는?' 투표에서 1만3066명의 투표중 26%인 3398표를 받아 시청자와 팬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무대 1위에 오른바 있다.

성국은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를 통해 감동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이미 5승을 거머쥔 실력자로 독자적인 활동은 물론 한여름과 선후배간 돈독한 우정을 쌓으며 합동무대를 펼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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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톱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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