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마스크 써도 연예인급 미모..양배추 하나 사러갈 때도 껌딱지 ♥전진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1.18 13: 46

그룹 신화의 전진 아내 류이서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요새 지니랑 양상추 사랑. 마트에서 사오는 길에 산책도 하고 좋네용”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샛노란 패딩을 입고 비니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트에 다녀오는 모습. 류이서는 양배추 하나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류이서는 비연예인이지만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고,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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