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창민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창민은 18일 자신의 SNS에 "하 85.9kg. 활동 기간 평균이 77kg인데. 헬스장 열었다니 설렌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창민이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창민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창민은 보라빛 민소매 상의와 흰 레깅스로 과감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창민은 솔로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창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