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유아인, 피부부터 달라졌네…후광 번쩍! 비주얼

배우 유아인이 더 잘생겨진 근황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난 원본이 더 좋더라. 개취로써”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유아인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모자와 연한 노랑색 재킷을 입은 유아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눈길을 끈다.

유아인의 뒤로는 빛이 번쩍인다. 유아인의 비주얼에 후광이 번쩍이는 듯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해 ‘금연’을 선언한 바 있다. ‘2020년’으로 한정을 지었지만 열화와 같은 성원과 응원에 금연을 종신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