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셀카 속 입술상처.."누구한테 맞았냐" 김탁구 오재무 걱정 '아역 의리'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1.01.19 05: 53

배우 서신애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서신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선 서신애가 긴 머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성숙해진 서신애의 비주얼과 수수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서신애

서신애
그러다 '제빵왕 김탁구' 아역 출신 배우 오재무는 "너 누구한테 맞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신애는 "대상포진이다. 피곤하면 매번 올라와"라고 답했다.
한편 1998년생인 서신애는 아역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서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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