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는 아침부터 떡볶이를 해먹는 자유로는 싱글녀다.
서정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떡볶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갈한 자택 식탁에 놓여있는 먹음직스러운 떡볶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서정희는 “만들어먹었는데 이렇게 맛있으니 이제 주문만하면 돼요~^^혼자는 배불러요~^^”란 글을 덧붙였다.
앞서 서정희의 19평 집은 그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했다. 서정희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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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