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X김재경, '다정하게 손 흔들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19 13: 01

배우 윤유선과 김재경이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스트로 나섰다.
윤유선과 김재경이 방송국에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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