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더욱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지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지로 이마 밀기 좋은 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체크무늬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마치 고등학생 같은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요미”, “고등학생 비주얼”,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숙은 지난 2020년 프로게이머 이두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지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