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민영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박민영만의 청순한 매력이 느껴진다.
이날 박민영은 쉬폰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함을 배가했다. 무엇보다 나이를 예상하기 힘든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36세가 됐다.
한편 박민영은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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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