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3가지 독립적인 컨셉을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이지아는 최근 연일 화제를 모으며 종영한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에서 고급스럽고 품위 있는 심수련 역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는 물론 연기력까지 겸비한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이번 화보에서 이지아는 우아하고, 현대적인, 올곧고 또 자유로운 세 가지의 독립적인 시퀀스를 보여줬다. 투명하고 맑은 얼굴, 쿨하고 캐주얼한 룩, 우아함, 장난기 어린 순수한 소녀처럼 안경을 끼고 너드적인 무드까지. 여러 컨셉을 믹스하며 이지아 그 자체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지아의 더 많은 화보는 데이즈드 2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데이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