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첫째 아들 탁수, 어느덧 19살 고3…클수록 아빠 판박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20 09: 55

배우 이종혁의 첫째 아들 이탁수가 점점 더 잘생겨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탁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닭다리 등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집에 들어가고 있는 듯한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마를 오픈한 시원시원한 헤어스타일과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종혁 아들 이탁수 인스타그램

이탁수는 클수록 아빠 이종혁의 비주얼을 닮아가는 듯한 모습이다. 짙은 눈썹과 눈매 등이 아빠를 쏙 빼닮은 것. 이탁수가 아빠 이종혁의 비주얼은 물론 연기력까지 이어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탁수는 채널A ‘2020 DIMF 뮤지컬 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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