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7 영재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영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영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음악 활동은 물론이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소속 아티스트 영재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2014년 미니 앨범 [Got it?]으로 데뷔한 영재는, 부드러운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GOT7의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지난해 9월에는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출연 소식으로 연기 도전을 알리기도 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연예 매니지먼트와 음반 기획 및 제작, 광고 대행 업무 등을 함께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송강호, 비(정지훈), 윤정희, 하니(안희연), 효민, 기은세, 이용우, 김희정, 임나영, 신수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