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세에 이 핑크가 말이 돼? 딸 침대서 '영역표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1.21 09: 54

방송인 서정희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핑크핑크' 러블리 모습을 선보였다.
서정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동주집2 동주침대에서 레아랑 클로이가 눕기전 저도 영역 표시 할래요~곧 제자리는 없으니까요~동주에게 저의 서열이 4위니까요"란 귀여운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딸 서동주의 공주풍 침대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랑스러운 헤어에 핑크 의상을 입은 그의 모습이 눈부시다. 말그대로 인형같은 외모의 소유자.

서정희, 60세에 이 핑크가 말이 돼?  딸 침대서 '영역표시'

서정희, 60세에 이 핑크가 말이 돼?  딸 침대서 '영역표시'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했다. 서정희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nyc@osen.co.kr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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