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다리길이 실화? 38세인데 걸그룹 멤버 같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1.21 15: 32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21일 자신의 SNS에 "빨강빨강♥︎’이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이 돋보이는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여리여리하고 늘씬한 다리가 특히 시선을 모은다. 38세로 알려진 류이서는 마치 걸그룹 멤버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고,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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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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