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스윙을 펼쳤다.
박연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골프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부터 신발까지 올 화이트 골프웨어를 입고 있는 송지아는 15살에 163cm라는 놀라운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송지아의 스윙은 간결하고 깔끔하다. 프로 골퍼가 꿈이라는 송지아는 연습을 거르지 않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