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여전히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창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비 조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오창석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마스크와 검은색 후드티를 입은 오창석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오창석은 올해 4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여전히 잘생긴 비주얼에 팬들은 감탄했다.
한편, 오창석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난 모델 이채은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