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박민하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박민하는 웨이브 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 머리를 넘기는 모습에서 올해 15살이라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15살이 된 후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박민하. 다시 연기를 해도 될 듯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드라마 ‘신들의 만찬', '야왕’,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민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