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마스크 쓴 국민 다람쥐…새 단발 스타일도 러블리♥

배우 이초희가 러블리한 매력이 가득 담긴 근황을 전했다.

이초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장게장 먹을 때는 손이 세 개였으면 좋겠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초희가 마스크를 쓰고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출연 때와는 다른 단발 헤어 스타일로 시선을 끈다.

마스크로 가렸지만 이초희의 귀여운 눈과 러블리한 분위기는 감출 수 없었다. 이초희는 간장게장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한편, 이초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