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이 컴백을 앞둔 여자 친구 현아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원피스 여친과 자주색 바지 남친”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대기실에 앉아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곡 콘셉트인 듯한 파격적인 헤어와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자주색 바지를 입은 현아의 ‘남친’ 던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의 발이 아플까봐 마사지를 해주고 있는 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현아는 남자 친구의 마음에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현아는 오는 28일 7번째 미니앨범 ‘아임 낫 쿨’로 컴백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