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캡틴' 밝힌 막내 심사위원.."즐거운 경험"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1.22 15: 06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Mnet '캡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2일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에는 "210121 #몬스타엑스 #셔누 M.NET #캡틴 완료 셔누와 함께한 마지막 캡틴 그동안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셔누에게 아낌없는 박수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1일 방송된 ‘캡틴’ 마지막 회에 출연한 셔누가 수트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셔누는 '캡틴'에서 막내 심사위원으로 매회 공감가는 심사평과 훈훈한 비주얼로 맹활약했다.
셔누 역시 이날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십대 친구분들 너무 고생많았고 방송 함께해준 몬베베들도 너무고마워요 즐겁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셔누는 MBC 파일럿 ‘배달고파? 일단 시켜!’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몬스타엑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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