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문희율, 외동이지만 괜찮아..혼자서도 잘놀잼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22 16: 08

문희준 소율 부부의 딸 잼잼이 혼자서도 잘 놀았다. 
21일 문희율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잼잼의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잼잼은 블록을 갖고 혼자서 재밌게 놀고 있다. 
외동딸이라 집에서 함께 놀 언니 동생은 없지만 혼자서도 씩씩하고 밝은 모습이다. 영상을 찍어주는 엄마를 벗 삼아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문희준은 13살 어린 크레용팝 소율과 2017년 2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그해 5월 딸 문희율을 낳았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떠나 가정에 집중했던 소율은 현재 MBN ‘미쓰백'에 출연하며 가수로 못다 이룬 꿈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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