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출산 임박에도 ♥︎CEO 김형우 특급내조 “그 어려운 일을 해내..장하다!”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와중에도 남편인 스타트업 CEO 김형우를 응원했다. 

박은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남편 회사에서 트래블페이 카드를 출시했어요. 집에선 개구쟁이 애교많은 남편이지만 일할 땐 무서울 만큼 냉철하고 치밀한 김형우 대표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힘들지만 묵묵히 걸어가는 내 남푠!! 해외결제수수료 0% 그 어려운 일을 해냅니다. 장하다”라며 “남편 자랑그램 내조의 여왕 흥해라. 어머 이 카드는 꼭 가져야 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 회사에서 만든 카드를 들고 홍보, 특급 내조를 펼치고 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스타트업 기업의 CEO 김형우 대표와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