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여신 드레스 입고 콜라병 몸매.. ♥백종원 심쿵할 듯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1.22 16: 20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날 받아 온 예쁜 꽃. 어쩌다 보니 계속 꽃 피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관계자에게 받은 꽃바구니와 함께 사진 촬영 중인 모습이다. 깊게 파인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소유진은 여신 자태를 드러내고 있으며,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브라운 계열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 소유진은 잘록한 허리로 콜라병 몸매를 인증,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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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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