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의 딸 인아가 생애 첫 쿠키를 만들었다.
차예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일상 인아의 첫 쿠키 만들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예련의 딸 인아가 직접 만든 쿠키가 담겼다. 작지만 소중한, 군침이 도는 색감의 다양한 쿠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곰돌이부터 별, 하트까지 다양한 모양으로 쿠키를 만든 인아의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고사리 손으로 쿠키를 만드느라 고생한 딸의 모습에 엄마 차예련은 흐뭇한 모습이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