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사랑하는 아들과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1.22 19: 35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가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KIA 브룩스가 입국장을 나와 아들 웨스틴 군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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