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정은 기자]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사무실 셀카를 공개했다.
22일인 오늘 야옹이 작가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이라는 짧은 글과 여러 영상을 게재했다.
야옹이 작가는 작업하는 사무실에서 거울 셀카를 남겼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에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야옹이작가의 일상이 담겨있다. 마스크를 벗은 셀카에서는 연예인 같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여신이 강림했다", "세상 혼자 다사시네"라며 놀라워 했다.
야옹이 작가는 1991년생으로 지난 2018년 4월부터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중이다. 또 지난 10월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됐다.
한편,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으로 방영중에 있다. 배우 차은우와 문가영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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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