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한국 돌아온 브룩스의 아들 웨스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1.22 20: 06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가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KIA 브룩스의 아들 웨스틴 군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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