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 속이 보이는 여리여리한 핏 "숨길 수 없는 끼쟁이" [★SHOT!]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1.22 21: 04

[OSEN=최정은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승희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승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승희는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화보 촬영을 하고 온 것 같은 의상을 입고 있다. 쉬폰 재질의 치마를 입어 여리여리한 핏이 돋보인다. 

영상 속에서는 빙글빙글 돌며 환하게 웃는 승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과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이쁘고 다해요", "뭘해도 귀엽고 예쁘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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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승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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