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영화 포스터 같은 일상(ft.최실장)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23 12: 29

잔나비 최정훈이 스웨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정훈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날들”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친형이자 매니저인 최실장을 태그했다. 
같이 올린 사진에서 그는 차 안에 앉아 눈을 비비고 있다. 가죽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범접할 수 없는 스웨그를 뿜어내고 있다. 

팬들은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소중한 나날들”, “헐 영화 포스터인줄.. (진심) 본새난다” 등의 감탄 댓글을 쏟아냈다. 
잔나비는 지난해 11월 6일 '잔나비 소곡집 1’을 발표해 타이틀곡 '가을밤에 든 생각’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현재는 정규 3집 앨범을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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