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무보정 비율을 뽐냈다.
박민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는 듯한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폴라티와 청바지를 입은 박민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분위기를 잡고 있다.
15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박민하는 성숙한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무보정임에도 ‘넘사벽’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