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중세 시대 공주 같은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했다.
23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집3”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집에서 케이크를 먹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도트 패턴이 인상적인 빨간 원피스를 입은 서정희는 올해 환갑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분위기마저 중세 시대 공주, 귀족을 연상시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과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