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제발 들어가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1.23 16: 17

23일 오후 잠실실내체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페이드어웨이 슛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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