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가 돌 지난 딸을 자랑했다.
박슬기는 23일 개인 SNS 계정에 “D+367. 돌치레는 아직 없지만 초쿰 징징이 는 것 같아요. 그래도 구욥지만”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박슬기의 딸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귀염뽀짝’ 표정을 짓고 있다. 과자를 향한 집념이 느껴지디고. 박슬기는 딸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뽐내며 ‘도치맘’으로 거듭났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해 1월에는 결혼 4년 만에 딸 공소예 양을 출산, 워킹맘으로 열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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