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이 일상 생활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 메이크업 후 셀카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공들여 헤메 해준거 아까와서 세수 하기전... 셀카 좀 남겨 봅니당"이라며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55세의 나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광나는 꿀피부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1967년생인 김성령은 올해 55세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김성령은 tvN ‘나는 살아있다’을 통해 생존 예능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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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