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성형수술 안 해도 예쁜 이목구비 "리허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1.24 08: 22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제니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허설, 리허설, 1월 31일 유튜브와 함께 하는 쇼 준비중”이라고 적었다. 이에 팬들은 댓글창을 통해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블랙핑크는 이달 31일 데뷔 후 처음으로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는 유튜브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얼굴이 가득 담긴 클로즈업샷이 담겨 있다. 성형수술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예쁜 얼굴. 이에 팬들의 호응이 크다.
또한 리허설 중 찍은 동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했으며, 제니는 메인레퍼 및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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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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