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샘 해밍턴, 다리 꼬는 날씬한 몸매 탈바꿈…윌리엄 '해맑'[★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1.24 09: 47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십 kg을 뺀 데다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
샘 해밍턴은 24일 오전 첫째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아빠 옆에선 항상 더 아가 같아 보이는건 왜 일까?”라고 윌리엄을 대신해 적었다. 윌리엄의 해맑은 얼굴이 미소를 유발한다.

앞서 샘 해밍턴은 무려 30kg을 감량했던 바. 이날 사진을 보면 다리도 꼬아질 정도로 유연한 몸매를 갖게 됐다.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삼부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일상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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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윌리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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