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결혼 후 찐 10kg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운동과 다이어트 보조제로 살 빼기에 성공했다며, “다시는 살 찌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면역력 필수 코시국 품절 대란 영양제부터 향수까지! 삶의 질 수직상승 찐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직접 사용 중인 영양제부터 다이어트 보조제까지 추천에 나섰다.
특히 이날 박은지는 결혼 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10kg이 찐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먹는 것 진짜 좋아한다. 사실 방송을 할 때는 저녁을 안 먹었다. 그러니까 그때 내가 170cm인데 54~53kg을 유지했겠죠”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은지는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니까 내가 다음 날 방송을 할 일도 없고 쳐다보는 시선도 없고 하니까. 여기는 미국이니까 그게 너무 편한 거다. 편해지면 안 됐다. 너무 편해지니까. 그리고 남편이 여기 분이니까 나를 데리고 얼마나 다녔겠냐. 항상 배 두드리면서 자는 게 일상이었다”라고 결혼 생활에 대해 전했다.
박은지는 “그러다 보니까 살이 7~8kg 찐 거다. 솔직히 말하면 10kg까지 찐 것 같다”라고 밝히면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은지는 “다시는 살 찌고 싶지 않다”라며, “이렇게 뺀 지는 지난해 가을, 2019년부터 방송이 다시 들어오더라.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 보조제를 조금씩 먹으면서 살을 쭉 뺀 거다. 살을 빼고 사람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 박은지는 “코로나가 시작되고 맥주를 조금씩 먹기 시작했는데, 맥주를 먹으니까 뱃살이 찌는 거다. 뱃살만,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다른 칵테일 같은 것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걸 찾았다”라고 덧붙였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미국 LA에 신혼집을 꾸렸다. /seon@osen.co.kr
[사진]방송화면 캡처